봄날의 햇살처럼 큰 기쁨으로 엄마.아빠에게 찾아온 아기.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 아기에게 태담을 건네듯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태교동화입니다. 임신을 알게 된 순간부터 아이를 맞는 날까지 매주 한 편씩 읽어가는 36편의 이야기는 엄마.아빠와 아이가 하나 되는 시간을 선물합니다. 사계절 감성 태교동화 시리즈와 엄마가 만들어주는 태교 컬러링 동화도 함께 만나 보세요. 권형숙 기획팀장